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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태선화된 내 피부, 왜 이렇게 고통스러웠을까
아토피는 여전히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를 끊으면 상태가 심해지고 호전되고를 반복하고 있었어요. 15년넘게 병(의)원을 다니면서 얻은 지식은 '약을 하루에 몇 번 발라라'. - 끝 -서울에 살면서 큰 병원의 권위있는 의사선생님한테 진료를 10년넘게 받았지만 갈 때마다 넘치는 사람들에 진료시간은 고작 1분. 결론은 기승전결 약처방이었어요 피부가 너무 심해지니 결국 버티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약을 다시 사용했어요. 약을 다시 쓰면 분명히 좋아지기는..
ATOVIA2025-06-051
2010년도 치료라고 믿었던 스테로이드의 끝은, 썩은 비닐처럼 굳은 피부였다
아토피 스테로이드 부작용의 결과. 면역억제제라고 다르지 않아요. 초등학교 입학할 때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대한아토피협회총회장 의사선생님만 믿고 서울에 있는 아주 큰 대학병원에 다녔지만 결과는 처참했어요. 약을 발라 아토피를 눌러놓으면 얼핏 봤을 때는 괜찮아 보였지만, 촉촉하고 말랑 매끈한 피부가 아니라 수분감없는 거칠고 빳빳한 비닐 껍데기 같았어요. 그래서 이때부터 병원은 도저히 답이없다고 생각하여 사용하고 있었던 스테로이드를 완..
17 칠심이 김준년2025-06-031
2009년도 이전 ~ 약 없이는 버틸 수 없었던 고등학생 시절 (의료기록O)
2009년도에 저는 고등학교 3학년이었어요. 2009년도 이전에는 약으로 버티면서 학교를 다녀서 찍어놓은 피부 사진이 거의 없더라구요. 왼쪽.. 초점이 안 맞아 다행인가반삭을 하고 고등학교를 다니는데 머리에 비듬이 너무 많이 떨어지는 게 짜증 나서 2시간 정도 실컷 긁고 모아본 날 ..으.. 으... 2007년 삶의 롤 모델이었던 친형의 죽음으로 이때부터 계속해서 심해졌었던 아토피. 반삭을 하고 학교를 다녔지만 두피에 지..
17 칠심이 김준년2025-06-021
1998년도 이후, 유아시절 시작된 아토피 피부염 (증거자료O)
아토피 피부염 발병
17 칠심이 김준년2025-05-305
No image
화장해도 보였던 내 피부
ㅜㅜ.. 슬푸당
이진영2025-05-233
눈물겨운 나의 이야기
방안에 틀어박혀서 움직이지도 못했던 지난 과거..
아토형아2025-03-292
No image
눈물사연
첫 게시글입니다.
아토비아2025-0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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